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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 행정동

효자동 하수구 · 배관 수리

북한산 자락의 음식점·펜션·주말농장과 계곡, 정화조와 경사 배관이 함께 있는 동

지대

북한산 자락 경사지, 창릉천이 시작되는 계곡부

기준점

북한산성 입구 · 북한산로 · 창릉천 상류 · 지축역(3호선)

포함 지명

효자동 · 북한동 · 지축동 일부

북한산 자락에 붙은 효자동과 북한동은 도시 하수관이 닿지 않는 곳이 많아 배수는 오수받이에서 정화조로, 정화조에서 방류관으로 이어집니다. 음식점이나 펜션에서 물이 안 내려가면 정화조가 가득 차서 되밀리는 것인지 그 앞 연결부가 기름과 음식물로 막힌 것인지가 먼저 갈리고, 정화조 안을 비우는 일은 허가받은 분뇨수집운반업체 영역이라 그쪽이 먼저면 그렇게 안내드립니다. 저희는 배관과 연결부, 오수받이를 맡습니다.

경사가 급한 땅이라 배관 낙차는 충분하지만, 비가 오면 계곡물과 빗물이 오수관으로 섞여 들어와 정화조가 빨리 차고 방류관이 넘치는 집이 있습니다. 우수와 오수가 어디서 섞이는지 배관 내시경으로 짚어 두면 장마 전에 손볼 자리가 보입니다. 주말농장과 펜션은 겨울에 비워 두는 기간이 길어 노출 배관 동파와 해빙 의뢰가 이어지는 지대이기도 하니, 비우기 전에 물을 빼 두는 것만으로도 겨울 의뢰가 줄어듭니다.

북한산성 입구로 등산객이 몰리는 주말이면 길가 음식점과 화장실의 물 사용량이 평일의 몇 배로 뛰고, 정화조와 연결부도 그 부담을 한꺼번에 받습니다. 평일에 문제없던 배관이 주말 오후에만 넘친다면 관 굵기나 받이 크기에 비해 순간 유입량이 많은 것일 수 있어, 뚫는 것과 별개로 손님이 몰리는 시간의 배수 흐름을 살펴봐야 합니다. 진입로가 주말에 정체되는 지역이라 점검은 평일로 잡는 편이 수월합니다. 주말 손님이 많은 가게라면 금요일 전에 오수받이 뚜껑을 열어 물이 고여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두시는 것만으로도 주말 사이 일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계곡에 가까운 집은 집중호우가 지나간 뒤 마당 배수로와 빗물받이에 흙과 자갈이 밀려와 쌓입니다. 이 토사가 오수받이까지 흘러들면 오수 쪽 배관도 함께 좁아지니, 비가 그친 뒤 마당 배수로부터 한 번 걷어 내는 것이 순서입니다. 경사 위에서 내려오는 빗물길이 건물 쪽을 향하고 있다면 장마 전에 물길을 돌려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희는 배수로와 받이 안 상태를 보고 관 안까지 흙이 들어갔는지 확인해 말씀드립니다. 토사가 들어간 관은 겉으로 뚫려 보여도 바닥에 모래층이 남아 다음 비에 금방 다시 좁아지므로, 받이와 받이 사이 구간을 세척으로 끝까지 밀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효자동에서 자주 듣는 질문

북한산성 입구 쪽 식당인데 주말 오후만 되면 손님 화장실이 넘칩니다.

효자동 길가 음식점은 등산객이 몰리는 시간에 물 사용이 한꺼번에 늘어 평소엔 버티던 연결부가 넘치는 일이 있습니다. 정화조가 차 있는지, 그 앞 관이 좁아졌는지부터 나눠 봅니다. 정화조를 비우는 일은 허가업체 몫이라 그쪽이 먼저면 그렇게 안내드리고, 배관 쪽은 평일에 정리해 드립니다.

큰비가 지나간 뒤 마당 배수로에 흙이 가득합니다. 집 안 하수구도 걱정됩니다.

산자락 집은 큰비 뒤 토사가 마당 배수로를 메우고 일부는 오수받이까지 흘러듭니다. 집 안 변기와 싱크대 배수가 평소와 같다면 우선 배수로 흙부터 걷어 주십시오. 배수가 느려졌다면 받이 안까지 흙이 들어간 것이라 받이를 열어 확인하고 관 안을 세척으로 정리합니다.

효자동에서 잦은 의뢰

  • 음식점·펜션 정화조 연결부 막힘
  • 장마철 계곡물 유입으로 방류관 넘침
  • 겨울 비운 건물 배관 동파

바로 연결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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