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 행정동
흥도동 하수구 · 배관 수리
원흥지구 2010년대 신축과 도내동·원흥동 옛 마을이 창릉천을 사이에 두고 섞인 동
흥도동에서 걸려오는 전화는 절반이 원흥지구 신축 단지, 절반이 도내동·원흥동 옛 마을이라 첫 질문이 달라집니다. 신축 단지는 변기나 욕실 배수가 막혔을 때 사용 중 생긴 막힘인지 시공 단계에서 남은 이물이나 관 처짐 때문인지를 나눠야 하고, 하자보수 기간 안이면 시공사 접수가 먼저일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세대 안 가지관과 공용 입상관의 경계도 같이 짚어서, 공용 구간이면 관리사무소와 협의하실 수 있게 상태를 정리해 드립니다.
옛 마을 쪽은 창릉천으로 흘러나가는 길이 짧은 대신 관이 오래됐고, 비가 많이 오면 하천 수위가 올라 1층 하수구에서 되밀리는 집이 있습니다. 상습적으로 되밀리는 집은 뚫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아 역류 방지 구조를 검토하고, 창고와 작업장은 트렌치와 집수정까지 함께 봅니다. 통일로변 상가는 영업시간을 피해 작업 시간을 잡을 수 있고, 비용은 현장에서 원인을 확인한 뒤 작업 전에 확정합니다.
원흥지구는 택지를 만들며 땅을 고르게 다져 올렸고, 도내동과 원흥동 옛 마을은 원래 땅 높이를 그대로 쓰고 있어 창릉천을 사이에 두고 높낮이가 엇갈립니다. 신축 단지는 물이 빠져나갈 높이에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옛 마을 쪽 낮은 집은 큰비에 택지에서 내려온 빗물까지 받는 자리에 놓입니다. 같은 흥도동이라도 집이 택지 안쪽인지 옛 마을 쪽인지에 따라 비 오는 날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입니다. 옛 마을 쪽에서 큰비 때마다 마당이 먼저 젖는다면 택지 쪽에서 흘러온 빗물이 어디로 들어오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수관과 빗물길을 나눠 보면 손볼 곳이 분명해집니다.
원흥역 주변 상가는 입주 초기라 점포가 바뀌는 일이 잦고, 카페 자리에 음식점이 들어오는 식으로 업종이 달라지면 처음 시공된 그리스트랩 용량이 맞지 않게 됩니다. 새 점포가 영업을 시작한 뒤 몇 달 만에 배수가 느려진다면 트랩 용량과 청소 주기를 먼저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신축 단지 발코니의 세탁기 배수는 겨울 한파에 얼어 물이 넘치는 일이 있으니, 추운 날은 세탁 직후 배수구 주변에 물이 남지 않게 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세탁 배수가 넘쳤던 자리는 물이 빠진 뒤에도 바닥이 얼어 미끄러우니, 발코니 바닥을 닦아 말려 두시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 같은 증상이 해마다 반복되면 배관 보온을 함께 검토합니다.
흥도동에서 자주 듣는 질문
원흥지구 아파트인데 한파가 온 날 발코니 세탁기 배수구로 물이 넘쳤어요.
발코니 배수관은 외기에 가까워 한파에 관 안 물이 얼면서 세탁기 배수가 갈 곳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세탁기 사용을 멈추시고, 날이 풀려도 계속 넘치면 해빙과 함께 관 안을 확인합니다. 같은 라인 여러 집이 동시에 그렇다면 공용 배관 쪽일 수 있어 관리사무소에도 알려 주시길 권합니다.
도내동 옛 마을 집인데 비만 오면 마당 맨홀 뚜껑 틈으로 물이 솟습니다.
흥도동 옛 마을은 창릉천 쪽으로 낮은 땅이라 큰비에 바깥 관이 차면 마당 맨홀이 물이 올라오는 출구가 되기도 합니다. 비 그친 뒤 금방 가라앉는다면 막힘보다 수위 영향일 가능성이 크고, 맑은 날에도 물이 고여 있으면 관이 좁아진 것이라 세척과 내시경 확인을 권합니다.
흥도동에서 잦은 의뢰
- 신축 단지 변기·욕실 막힘, 하자 여부 구분
- 옛 마을 1층 하수구 장마철 되밀림
- 창고·작업장 트렌치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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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도동 접수 — 증상과 건물 유형을 말씀해 주시면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리고, 금액은 현장에서 작업 전에 확정합니다.
전화 접수 — 010-5785-0482